KBS, MBC, SBS에서 지상파 방송과 각사의 모바일 방송 앱을 통해 2024 파리 올림픽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.
또한, 스포티비의 SPOTV 나우와 프라임, 네이버스포츠의 인터넷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OTT 플랫폼에서도 경기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.
KBS는 '2024 파리 올림픽'과 '여기는 파리' 두 채널로, MBC는 김성주, 손우주, 정용검 중심의 중계진으로, SBS는 배성재 아나운서와 박태환, 김지연 해설위원을 영입해 중계합니다.